제품 상세정보
◆ PB(파티클보드,Particle Board)란?
나무조각이나 톱밥 또는 그 둘을 합성하여 만드는 판재의 일종. 도장마감이나 적층되기도 하는 이것은 합판이나 원목재(solid wood)와 같은 표면처리도 가능하다.
나무를 작은 조각으로 만들어 접착제로 굳힌 건재.
가구나 미싱 테이블의 재료로 사용됨.
목재를 주원료로 하고 이것을 절삭편이나 파쇄편과 같은 작은 조각으로 만들어 접착제를 도포하고 열압성판한 평판의 뜻으로 비중 0.4 이상의 것을 말한다.
보통 조각의 거칠기의 대소가 다른 널을 2층, 3층, 다층으로 붙이며 방향성이 적다.
작은 목재 삭편(削片, particle)에 접착제를 분무하고 열압체 방법을 적용하여 판상으로 성형, 제조한 목질 판상재료를 말한다. 제조시 이용된 목재 삭편의 종류에 따라 Flakeboard, Strandboard, Waferboard 등 다양한 명칭으로 불려지고 있다.
1. 원하는 크기, 비중, 강도 및 외관을 나타내는 판상재료 및 여러 성형제품으로 용이하게 제조할 수 있음
2. 방향에 따른 강도, 팽창 및 수축 등의 차이를 거의 해소할 수 있으므로 뒤틀림도 거의 일어나지 않음
3. 단열성, 차음성, 난연성이 목재나 합판보다 큰 편임
4 가공하기가 쉬움
5. 목재의 특성을 유지하면서 원료를 집약적으로 이용할 수가 있음. 예를 들면, 현재까지의 목재 이용법의 경우 제재목이나 판재의 수율이 입목의 20∼40%인데 비해 삭편판의 경우 약 80% 까지 높일 수 있음
6 . 원료의 형상에 크게 구애받지 않으므로 가격이 저렴한 목재라면 어느 것이나 모두 이용할 수가 있음
7. 제조 공정이 비교적 간단
▶ 주요 수입처 : 태국, 중국, 유럽
원목이 섬유질화 되기 전에 작은 칩으로 성형하여 만든 패널(Panel)로 가구용으로 주로 사용하며,
칩이 국산 PB에 비해 대체적으로 가늘고 연질이라 가공성이 뛰어나고,
부엌용 가구, 사무용 가구, 가정용 가구, 전자제품 케이스 등 다양한 용도에 적합합니다.
두께 : 9㎜ ~ 35㎜
▶ 낱장 판매는 일부 규격으로 제한되며 BUNDLE판매를 기준으로 합니다.
▶ 대량 물량은 단가 협의 바랍니다.
▶ 국내산 가격- E0은 15% UP